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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들/キスログ61

2013_09/18_키타야마 히로미츠 2013_09/18_키타야마 히로미츠 2013. 9. 18.
2013_09/11_키타야마 히로미츠 2013_09/11_키타야마 히로미츠 오스! 키타야마 히로미츠입니다. 오늘은 분했던 일이 있었어요. 지금도 분해요. 라멘을 먹고시다고 생각해서(너, 전에도 그런적있잖아.) 라멘집에 가서 티켓을 샀어요(티켓파는 곳은 밖) 라멘. 아지타마. 잘 생각해보면, 제대로 보았으면 좋았을걸. 한명 한명 개인실 라멘집이라서 무시했어요. 언제나 분비는건 알고있었어요. 그러나, 이 점포는 괜찮겠지.라고 처음간 그 점포 였었는데. 티켓을 움켜쥐고 내 입에선 벌써 그 가게 스프의 맛이 나고 있었어요. 두근두근 거리면서 갔는데, 그곳은, 생각 이상 줄서있었어요 뭔가 처음 전학간 교실에 들어가는, 어느 전학생을 감각.(전학경험없음) 모르는곳에 갑자기 들어가게 된 고독감.(집단 행동 완전 좋아함) 그리고 마음의 소리가 들렸어요 ... 2013. 9. 12.
2013_08/05_키타야마 히로미츠 2013_08/05_키타야마 히로미츠 욧스~ 키타야마입니다. 오늘은 니카이도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생각합니다. 개는 옛날부터 장난꾸러기였습니다. 쥬니어시절 내 가방에서 잘도 과자를 가져갔습니다 웃는 얼굴로 내 물건을 잘 가져갔습니다 바디 시트 반이상이 언제나 없었어요. 니카이도 2번 닦고 버리는걸 보았습니다. 자주 말했던 말 키타야마~ 후리 틀렸어~~ 키타야마군~ 과자 사줘~~ 어이 어이. 그럴때에도 너는..... 시간을 지나서 갚아 갔습니다. 오늘 키타야마는 화가 났습니다. 개를 동물에 비교하자만... 이런거려나.. 수달. 개를 물고기 비교하려면 이러려나.. 아로와나(열대어) 이 우치와 늘어날듯!!W 사랑을 담아서 키타야마로부터 어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3. 8. 6.
2013_07/15_키타야마 히로미츠/센가켄토 2013_07/15_키타야마 히로미츠/센가켄토 키타야마 히로미츠 센가켄토 금욜에도 올리고 월욜에도!!하고 놀래서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ㅏ ㅠㅠㅠ 게 찬양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후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3.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