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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들/キスログ

2013_09/11_키타야마 히로미츠

by 사월구월의 채리 2013. 9. 12.

2013_09/11_키타야마 히로미츠




오스!

키타야마 히로미츠입니다.

오늘은 분했던 일이 있었어요.

지금도 분해요.

라멘을 먹고시다고 생각해서(너, 전에도 그런적있잖아.)

라멘집에 가서 티켓을 샀어요(티켓파는 곳은 밖)

라멘.

아지타마.


잘 생각해보면, 제대로 보았으면 좋았을걸.

한명 한명 개인실 라멘집이라서 무시했어요.

언제나 분비는건 알고있었어요.


그러나, 이 점포는 괜찮겠지.라고 처음간 그 점포 였었는데.

티켓을  움켜쥐고 

내 입에선 벌써 그 가게 스프의 맛이 나고 있었어요.

두근두근 거리면서 갔는데,


그곳은,

생각 이상 줄서있었어요 

뭔가 처음 전학간 교실에 들어가는, 어느 전학생을 감각.(전학경험없음)

모르는곳에 갑자기 들어가게 된 고독감.(집단 행동 완전 좋아함)


그리고 마음의 소리가 들렸어요 .

아레? 재 키스마이에서 
제일 작은 애 아냐?(너, 자신감과잉인냐! 작은게 아니고 땅에 좀
박혀있어)

우와! 혼자 라면 먹으러 왔어!
친구없는거아냐?
(틀려!!난 선택받은 사람이야)

그 분위기에 져서.

반쯤 울면서 (과다 연출)


라멘집을 뒤로했어요.

남은것은 천엔 정도의 티켓 2장

입 속의 라면을 맛.


어쩔수없어서 
다른 비어있는 가게에 들어갔었요

평범하게 먹었어요.

목적이랑 다른 라멘을 .

안쓴 티켓은 움겨주고 ,그래.
기념으로 보관해야지.

라고 긍정적인생각을 하면서 조금 분함이 남아있는 날이였어요.

무지~~ 좋은 이야기였지!!!!!

아...썰렁해졌네..



 
악 ㅋㅋㅋ 왜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괄호속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저래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ㅡㅡ 아직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봐야겠네ㅠㅠㅠㅠ ㅠ쟈긔 분함은 내가 가서 먹어줄게 ㅠㅠㅠ
근데 ㅠㅠㅠ 오빠도 나랑 취향 같네..나도 ..라멘이랑 아지타마 사 언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ㅡㅡ 아무도 안봤을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츄이터~검색한거 아냐?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키타야마 나라비 나우 ㅋㅋ 이런거 ㅋㅋㅋ
간만에 키스로그 올리네...미안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