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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들/キスログ

2013_08/05_키타야마 히로미츠

by 사월구월의 채리 2013. 8. 6.
2013_08/05_키타야마 히로미츠

 

욧스~

키타야마입니다. 오늘은 니카이도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생각합니다. 

개는 옛날부터 장난꾸러기였습니다. 

쥬니어시절 내 가방에서 잘도 
과자를 가져갔습니다 



웃는 얼굴로 


내 물건을 잘 가져갔습니다 

바디 시트

반이상이 언제나 없었어요.

니카이도 



2번 닦고 버리는걸 보았습니다. 

자주 말했던 말 


키타야마~

후리 틀렸어~~

키타야마군~

과자 사줘~~

어이 어이.

그럴때에도 너는.....


시간을 지나서 

갚아 갔습니다. 


오늘 키타야마는 화가 났습니다.


개를 동물에 비교하자만...



이런거려나..
수달. 


개를 물고기 비교하려면


이러려나..

아로와나(열대어)


이 우치와

 늘어날듯!!W


사랑을 담아서 

키타야마로부터
 


 
 어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좀 눙물 나네 ㅠㅠㅠ 요즘 나 혼자 좀 섭섭한게 있어서 ㅠㅠ 히로찡한텐 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솔직히 좀  접기 위기 였어ㅡㅡ  근데 이렇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엽게 ㅠㅠㅠ 니카 생일 나름 챙겨 주니까 ㅠㅠㅠㅠㅠㅠ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번에 둘이서 반성회도 했고 /////뭔가 아 그냥 ㅠㅠㅠ 아 그냥 ㅠㅠ 히로찡 ㅠㅠ 찡히로 ㅠㅠㅠㅠㅠ 키타찡 ㅠㅠ 키타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