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잡잡97 .... 난 사진 못찍는 내가 너무좋아..//// 헤헤헤헤... 작은동네 마츠리라서 사람도 적당하고 먹고 마시고 놀았네 ㅠㅠㅠㅠ 내가 작은동네 마츠리 놀때 ㅠㅠㅠ 하나비 해셌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타키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울고,.................. 오늘 가야 혼코와 하는데 난 무서운거 못봐서 찾아보지도 못하겠네 ㅠㅠㅠ 미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서해줳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3. 8. 17. 금 토 일 그냥 막찍고 막올리고....후지산갔다가...미술관들 막 다니다가 하치오지 축제 갔다가 술마시다가...... 2013. 8. 4. 風立ちぬ 겁나 아침부터 가서 보고왔네...사람들 은근 많더라.ㅠㅠ 부지런도 해라... 風立ちぬ가 그 무슨 문학의 구절이였구나.. 전투기는 좋아하지만 전쟁은 싫어하는 미야상이 만든 판타지가 아닌 이야기고 첨에 무기를 만드는 소년과 죽어가는 소녀?이런식으로 이야기가 알려져서 그리고 5년만의 작품이라서 보러갔는데. 실존 인물과 소설을 섞었다더니 지로는 미야상 본인인거 같아.. 어릴때부터 지로는 하늘이 좋아서 비행기가 좋아서 비행기를 만들고 싶어하고 근데 처음부터 자신이 만드는 비행기는 전쟁에 사용되는 무기가 될 거라는걸 어렴풋이 알고 있지만 하늘이 좋아서 비행기 설계사 꿈을 계속 가지고 있고 청년이 되서 무기가 될수밖에 없는 비행기를 계속 설계하는 지로의 옆에는 하루 하루 죽어가는 약혼자가 있고 뭔가 그 상황이 아이러.. 2013. 7. 21. 하다카노 시대.. 오~~ 책왔어 ㅋㅋㅋㅋㅋㅋ 묘조에 실렸던거 뭔가 읽어야지 야지 야지..하다보니까 책이 된다고 했어ㅡㅡ//// 지금 좀 바빠서..대충 읽어보니까 재미나네 센가 ㅠㅠㅠㅠㅠ 타마찡이랑 프론트 바꼈을때...그랬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왜 안될까라고...왜 안된다는걸 안 알려줬지? 라고 생각했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뒤에서 타마찡을 보면서 응원하면서 그랬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맘 아프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타마는 반대로 센가한테 무슨 마음을 가지는거 자체가 실례라고 생각했고 뭔가 그런 생각을 가질 여유가 없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 와타루는 코야마 미리 들어서 그쪽으로 멤버가 빠지는거 알고 있었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겁나 ㅡㅡ 멋있는데.. 2013. 7. 20. 이전 1 ··· 5 6 7 8 9 10 11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