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히히히히
시니카레는, 지금까지 한 일중에서 젤 힘들었고 젤 질거같은 작품 그러나 정말로 깊고 아름다운 작품이 되었습니다!! 드라마 이상의 아들에서, 노지마선생님의 첨 뵈었을때 사전회의때, 선생님의 첫 마디가 -어째서, 그렇게 이로케가 흘러나오고 있어?- 라고 말하셔서 넹??응? 이라고 되었던걸 선명하게 기억해요 그 후에, -주연을 하는게 좋아, 내가 너에게 글을 써줄게! 이로케가 있는 애는 괴롭힐수록 더 이로케가 나오니까 괴롭힐게- 라고 ,,, 상당히 괴로워습니다. 웃음 그러나, 표현자로써 꼭 경험하고 싶었던 괴로움이였기에 굉장히 모두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가야 웹일기 중 올 저렇게 웹일기 중이라고 적어 놓으니까 꼭 가야가 위대한 책쓴 사람같네... 어떻게 이틀 전에 겨우 다봤는데 이게 은근 생각나는 드라마..
2013.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