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3일 여행 *3
6일
점심을 먹었음........100년된 양식집이란데서 간장맛 오무라이스를 먹었음..맛있더라...ㅡㅠㅡ
6일
이날은 친구도 좀 늦잠을 자서 8시20분에 일어났어...무서운 친구....늦게 일어난게 그거라니...........................
그래서 일단 히가시 차야가이를 갔음
거기서 9시에 안내소 가니까 관광 봉사 해주는 할아버지가
나와서 40분동안 마을 설명을 해주셨음
호오~~같이 들은 아주머니는 피아니스트 공연 보러 요코하마에서 왔었음..
역시....나도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여행 아닌 여행은 오랜만이여서..ㅠㅠㅠ이렇게 설명을 들으면서 보니까
12시가 되었음
점심을 먹었음........100년된 양식집이란데서 간장맛 오무라이스를 먹었음..맛있더라...ㅡㅠㅡ
친구는 갑자기 그 할아버지한테 과자 사드려야겠다고 뛰어 나갔음...
재미있는 아이일세..........................................저것이 치바의 예절인가?
뭔가 계획도 지가 다짜고 먹고 싶은것도 하고싶은것도 보고싶은것도 찍고 싶은것도 많아서 지 계획에 지가 늦는 아이였음...
안에 사진은 찍으면 안되서 없음...
노란실 부분을 아직 시작도 못해서.....낼 다 완성 할려고....허허
배가 고팠음...그래서 찾아다니니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가게에 간판에 챠슈라면 집이라고 적혀있어서 들어가봤음
정말 챠슈 라면 이외는 아무것도 없었음
이거 먹고 버스 기다리면서 재는 스파게티를 난 슈크림을 먹었음
버스를 타고 가려는데 시마라고 챠야가이 동네의 문화유산을 한개 못봤다고
돌아가자고 했음....돌아갔음...사진 촬영은 금지여서 못찍었는데 볼만했음
이동네는 게이샤가 있었는데 게이샤라고 안하고 게이코라고 했다고 했음 걍 어감이 좋다고 그리고 마이코는없고 게이코부터 있다고
그리고 여기서
이걸 샀음 안에 말린 야채랑 두부랑 들어이서 바로 된장국이 되는거 울 동네에는 오시루코는 팔았는데 이건 첨봐서 샀음..
유래를 보니까 20여년전 애들을 유학 보낸 어머니가 제대로 된걸 애들이 못먹을까봐 이렇게 모나코 안에 야채를 말려서 두부를 말려서 보낸게 유래라고 함
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동네는 게이샤가 있었는데 게이샤라고 안하고 게이코라고 했다고 했음 걍 어감이 좋다고 그리고 마이코는없고 게이코부터 있다고
그리고 여기서
이걸 샀음 안에 말린 야채랑 두부랑 들어이서 바로 된장국이 되는거 울 동네에는 오시루코는 팔았는데 이건 첨봐서 샀음..
유래를 보니까 20여년전 애들을 유학 보낸 어머니가 제대로 된걸 애들이 못먹을까봐 이렇게 모나코 안에 야채를 말려서 두부를 말려서 보낸게 유래라고 함
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버스를 타고 다음 예약한 장소로 갔음...
14시 20분에 묘류지, 닌자 테라라는 곳에 도착 여기 좀 재미있었음...예약해서
절 직원이랑 함께 있는게 아님 구경을 못하는 곳이였음
문화재가 오래되 되었지만 숨어있는 방, 문, 오토시 아나 등을 많아서
닌자테라라고 불리는 곳이라고 그리고 설계한 사람은 아마 살해 당했을거라는
마무리까지!!!!!!!!!!!!!!!하여간 재미있는 곳이였음
안에 사진은 찍으면 안되서 없음...
이제 여길 나와서 다시 달려갔음
왜냐면 애가 다음 껄 16시에 예약을 해서였음....................
버스정류장도 안보이고..달려서 도착하니 거기 장소도 안보이고.........ㅠㅠㅠ하여간 겨우 도착했음..
애가 평소에 테마리가 하고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그래 하자 하고
체험2시간 재료 포함된 4150엔 짜리 코스를 했음
완성 못했지만 ㅡㅡ 내작품 명은 키타 후지 타마(니)와타루..////////
노란실 부분을 아직 시작도 못해서.....낼 다 완성 할려고....허허
사실 여행 와서 바느질 해본건 첨이야.............................
아니 작년 5월이후로 첨이야.....
사실 이걸 하면서 내가 왜 하고 있지?라고 생각했지만
친구가 너무 들떠서 짱 수다쟁이가 되었어 ,,선생님한테
또,테마리 사이코!! 타노시 스기루!!!!야바이!!를 연발했음 재미있는 아이였음
또,테마리 사이코!! 타노시 스기루!!!!야바이!!를 연발했음 재미있는 아이였음
이걸 다보고 나오는데
배가 고팠음...그래서 찾아다니니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가게에 간판에 챠슈라면 집이라고 적혀있어서 들어가봤음
정말 챠슈 라면 이외는 아무것도 없었음
이거 먹고 버스 기다리면서 재는 스파게티를 난 슈크림을 먹었음
그리고 버스타고 7일 7시에 신주쿠도착...
뭔가 내가 이때까지 여행친구랑 한 여행을 들으면 앤 멱살을 잡지 않을까?생각이 들었음...
담달 훗카이도 기대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냥 추웠음 물론 잘 보지 못한걸 보고 바쁘게 한 여행은 첨이라서 재미있긴했는데
좀 어디 앉아서 제대로 쉬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음....그래도...나름 평소 학교서 친하게 지낸 친구랑 이렇게 ㅠㅠㅠ 졸업전 여행을 흐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되었든 춥고 힘든 여행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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