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째...
9시에숙소에서 나왔음..굉장하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카나자와 성을 갔음
역시나 눈이 겁나 와서 추웠음..너무 추웠음..
거기서 안내 아저씨의 설명을 30분 정도 듣고 하니 11시반 쯤이 되었음
성 안에도 추웠음 ㅠㅠ 아저씨도 힘들겠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성은 마츠랑 토시도 살았다고 ㅠㅠㅠ
성 안에도 추웠음 ㅠㅠ 아저씨도 힘들겠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성은 마츠랑 토시도 살았다고 ㅠㅠㅠ
현립 미술관을 가기 위해서 겐로쿠엔 쪽으로 걍 걸어가는데 급 점심을 먹자고해서
지부니 라는 카나자와 음식을 먹었음
지부니 우동/소바/동/정식 다있었는데 난 동을 먹었음..
지부니 우동/소바/동/정식 다있었는데 난 동을 먹었음..
안카케 고항이였음...맛은 있었음..
뭐 마에다 일가랑 히데요시가 먹었다고 막 적혀있는데 닭고기기랑 이것저것 하고 금박 넣은 음식이였음,,
그래서 티비좀 보고 자야지 했는데 그냥 잤음...
같이 간애가 자기 다른 여행 일정 잡는다고 자리를 많이 비워서 혼자 먹고
아마사케를 사내놔라!!!! 해서 그거 한개 얻어먹었음 ㅡㅠㅡ
그리고 길을 좀 헤메이면서 이시카와 현립 미술관에 도착했음
그리고 작품을 2시간 보고
숨은 오미아게 넘버원이라는 이 과자를 샀음 겁나 맛있었음...
숨은 오미아게 넘버원이라는 이 과자를 샀음 겁나 맛있었음...
카나자와 신사를 갔음 오미쿠지가!!!무려!!스가모보다 좋게 나왔어 신났어!!!!!!
하지만 너무 추웠음
그리고 무슨 절에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춥고 내 의지가 없어서 인가 기억이 안나....이 절이.....
근데 ......................그렇게 절을 갔는데 절이 수욜 연휴였음................
눈이 굉장해서 일단 또 절에서 사진을 찍었음...
눈이 굉장해서 일단 또 절에서 사진을 찍었음...
바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버스
정류장이 너무 멀어서 ㅠㅠㅠ 추웠어 ㅠㅠㅠㅠ 발도 얼고 ㅠㅠㅠㅠㅠㅠ
18시에 나와서....난 여기서 끝난줄알았어..그러나
근데 친구어머님이 사왔음 하는 카나자와에서 유명한 과자 점이 잘 안보여서 걷고 걷고 콧물나고 ㅠㅠㅠㅠ
걷고 걷고 했어...................
겨우 도착하니 17시 20분 과자 사고
가게서 뭐 차 마실수있다고 해서 차한잔 하고
겐로쿠엔이랑 카나자와 죠 라이트업을 보러 갔음..역시 헤세우마레...
춥긴 더럽게 추운데 이쁘긴했어..근데 막 친구가 사이코!!! 카미!!!!!!!마지 키레!!!라고 하는데
난 헤에~~요냔은 사이코도 많은 냔이구나 넌 어제 눈덮힌 곳이 사이코라고 했어ㅡㅡ
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잘 놀았음...더럽게 추웠어
난 슬슬 죽을거같았음....
19시 50분 쯤 나와서 저녁을 먹으러 개가 생각한 가게를 갔는데 ..가기까지 좀 힘들었음...
가니 재료들이 없어서 문을 닫았음...하긴,,저녁 20시 이니까....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상점가 지하에서 밥먹고 나오니까 21시...
버스 타고 숙소오니 21시 30분 ...................
하아.............너무 추웠어.............................................
너무 추워서 샤워하다가 울뻔했어...
그래서 티비좀 보고 자야지 했는데 그냥 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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