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구월의 채리 2014. 4. 13. 13:58
Kis-My-Ft2·후지가야 타이스케는 왜 미남자라고 불리는?일거일동에서 보이는 "프로 의식"을 분석\
 
리얼 사운드 4월 13일(일)10시 0분 전달
 
 쟈니스의 아이돌이면서도" 못생겼다"라고 말해지는 것을 을 역수로 한 오락 프로그램 『 키스 마이 BUSAIKU!?』가
전국 방송으로 확산되면서 점점 기세를 타고 있는 Kis-My-Ft2.

 그 프로그램에서 항상 여성 시청자를 마음 설레는 "남자 다움"으로서 활약하고 있는 것이 후지가야 타이스케다.
그는 그룹 내에서도 가창력이 뛰어나며 랩 부분과 코러스 파트 등 다양한 목소리를 구분하기도 한다.

 어찌 보면 쿨하고 까다로운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후지가야. 그러나 때때로 보이는 걱정이 없는 미소가 최대의 매력. 길게 찢어진 눈으로 날카로운 시선으로 도발적으로 부르는가 하면 팍 하고 생각지도 못하게  자연스러운 미소를 보여 주는 것이다.

 그런 츤데렌 그는 멤버라고 떼 같은 기색도 없이. 그러나 요코오 와타루에 대해서는 유일하게 애정을 쏟다 행동을 보인다. 또, 쟈니스의 후배에 관해서도 Sexy Zone의 마리우스 요, Jr. 제시나 쿄모토 타이가와 같은 결정된 멤버를 애지중지하고 있는 에피소드를 자주 듣는다.

 마음을 준 사람과 그 다른 사람과 대응의 차이가 크다 후지가야. 그것은 어딘가 "언젠가 자신에만 이 미소가 향하는 것이 아닌가"와 기대를 하는 팬의 마음을 붙잡고 놓지 않다.

 또 격렬한 댄스 퍼포먼스를 보였나 하면 요염한 댄스에 매료시킨다. 이른바 에로임을 잘 내고 당기기 잘하는 것이다. 솔로 곡 『 Love meee』 그런데, 손의 움직임, 허리의 사이클링 방법, 시선의 보내는 방법 모두 자신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포인트를 짚는 것이다.

  어떻게 볼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감지하고 있다. 의식적인지 아니면 타고난 감각인지는 모르지만, 그 자세는 어딘가 SMAP의 키무라 타쿠야를 방불케 한다. 후지가야 자신도 기무라를 존경하는 선배로서 이름을 들었고, 영향을 받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선배·키무라의 행동을 보고팬, 출연진, 직원, 후배, 선배라고 누구에게 어떻게 될 행동하면 자신이 매력적으로 비치는지를 생각하는 스타일을 배우고 실행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버라이어티 색이 강한 키스 마이이지만 후지가야에서는 연기 면에서의 활약이 눈부신 것은 "아이돌인 것=이상의 남성상을 연기하는 "이라는 의식이 높기 때문이다.

 5월에는 무대 『 コルトガバメンツ 』의 주연이 결정해 갈수록 경력을 만들어가는 후지가야.
과거 키무 타쿠가 그렇듯이, 일세를 풍미하는 아이돌이 되는가. 주목해 가고 싶다.


  올..ㅋㅋㅋ
 간만에 디게 개 찬양 글을 봐서 ㅋㅋㅋ 번역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가야팬인가 ㅋㅋㅋㅋㅋ 맞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 무대 역시...올....시세가 올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ㅋㅋ -어찌 보면 쿨하고 까다로운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후지가야. 그러나 때때로 보이는 걱정이 없는 미소가 최대의 매력. 길게 찢어진 눈으로 날카로운 시선으로 도발적으로 부르는가 하면 팍 하고 생각지도 못하게  자연스러운 미소를 보여 주는 것이다.- 이부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이 없는 미소래ㅡㅡ ㅋㅋㅋㅋㅋㅋ 참내 ㅠㅠㅠ누군 걱정있는 미소인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