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타고의 신작 무대가 결정. 이노우에히데노리판 「리차드 3세 」

森田剛の新作舞台が決定。いのうえひでのり版「リチャード三世」

森田剛が10月、新作舞台『鉈切り丸』に主演する。

シェイクスピアの『リチャード三世』を源平合戦の時代に置き換えた新作。劇団☆新感線のいのうえひでのりが演出、その演出プランをもとに、新感線の名作『IZO』で脚本を担当した青木豪が脚本を書き下ろす。

源氏と平氏が天下を二分する戦乱の世。天下を取らんがため、悪事の限りを尽くして駆け上がるが、一瞬にして転がり落ちる天涯孤独な男の生き様を描き上げる“いのうえ版「リチャード三世」。歴史に名を留められなかった悲劇の主人公・鉈切り丸（源範頼）を森田が演じる。

10月に大阪・オリックス劇場（旧大阪厚生年金会館)、11月に東京・東急シアターオーブで公演を予定。 

모리타고가 10월, 신작 무대 『鉈切り丸』의 주연을 한다. 
세익스피어의  「리차드 3세 」를 源平합전의 시대로 바꾼 신작. 
극단 신칸센의 이노우에 히데노리가 연출, 그리고 연출 프란과 함께 신칸센의 명작  『IZO』의 각본을 담당했던 아오키가 각본을 쓴다. 
겐씨와 헤이씨가 천아를 2분을하던 전란의 시대, 천하를 얻기 위해서  악행의 한계까지 하고  뛰어 오르지만,
한순간에 굴러 떨어지는 천애고독인 남자의 삶을 그리는“있후 판 「리처드 3세」.역사에 이름을 둘 수 없었던 비극의 주인공·사 잘라 환(미나모토노 노리요리)을
모리타가 연기한다.

10월에 오사카·오릭스 극장( 구오사카 후생연금 회관), 11월에 도쿄·토큐 시아타오브로 공연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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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그룹 「V6」의 모리타 고(33)가, 「극단☆신칸센」이 있후 히로 올라 씨가 연출하는 무대 「鉈切り丸」으로, 주인공의 큰 죄악당을 연기하는 것이 29일, 알았다.

　동작은 세익스피어의 명작 「리처드 3세」를 백과 홍 전투에 옮겨놓은 작품으로, 악행의 한계를 다해 뛰어 오르지만, 한순간에 전락해, 파멸하는 미나모토노 노리요리를 연기한다.

　30 일자의 일간 스포츠, 도쿄 중일 스포츠 각지가 알리고 있어 모리타와 3번째의 팀을 이루는 있후 씨는, 「 「리처드 3세」는 극악인이지만, 안타까움의 안에 애교나 미워할 수 없는 곳이 없으면 안 된다.그것을 연기할 수 있는 배우는 좀처럼 없다」로서, 재작년의 「금각사」로의 모리타의 연기를 본 것에 의해, 주연에게 발탁 했다고 한다.

　모리타는, 「천애고독의 큰 죄악당에 도전하므로, 새로운 챌린지가 되는 무대가 될 것 같습니다.확실히 연습을 쌓고, 새로운 「모리타 고」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코멘트를 보냈다.

　「鉈切り丸」은 10월에 오사카·오릭스 극장, 11월에 도쿄·시부야의 토큐 시아타오브로 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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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난 아직도 이노리 보러 못갔는데..벌써 새 무대가 정해진거야?;;;;;;;;;;;;;

 신칸센무대라니 ㅠㅠㅠㅠ이조는 잊지 못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니카와씨 무대는 몰아세우는? 그런걸로 보는내가 지쳐서...이번껀 아직 보러 안갔는데...

 신칸센은 기대된다. 금각사를 보고 결정했구나.. 금각사에서 고 좋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먼가 불안해하고 힘들어 보이는 연기 잘하는거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올해 연초에 연극하고 투어하고 대충 쉬다가 내년 초나 연극 하겠지 했는데 오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