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BOYS2012_팜플렛 부분 해석
카메나시 카즈야
Kis-My-Ft2
- 키스마이는 캇툰의 백으로 있었던 적이 많아서
자주 같이 투어도 돌았어요.
센가는 괴롭힘 당하는 캐릭이지만, 최근에는 확실히 하게 되었고.
멋있어졌어, 그리고 역시 댄스를 하고 있을때 생기가 있어.
미야타에 대해서는 키스마이에게도, 이번 무대에서도 꽤 귀중한 캐릭터
우리 그룹으로 말하자면 다구치 일까,,그런 분위기를 부드럽게 해주는
캐릭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
무대 위에서도, 요리할 가치가 있는 소재?같은거,(웃음)
타마모리에게 챔프의 역을 의외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나는 딱이라고 생각해
쥬니어때의 타마였다면 확실히 불안요소는 있을지도(웃음)
그랬지만, 데뷔하고나서 그를 테레비에서 보고 있으면, 굉장히 변했고,
실제로도 주변에서
그랬지만, 데뷔하고나서 그를 테레비에서 보고 있으면, 굉장히 변했고,
실제로도 주변에서
-타마모리, 변했어, 제대로 하게 되었고 강해졌어-
라는 목소리가 상당히 들려,
그러나 , 개랑 1대 1로 대화하면 옛날 그대로, 호와~~하는 타마모리 라서
진짜로 변한거야?개??라고 츳코미를 하거나 하지 (웃음)
마아, 이건 농담이지만, 그의 챔프에 대해서는 아무런 불안도 없어.
어떤 챔프가 만들어 지더라도, 제대로 대응할 생각이야.
지금까지의 작품을 본 분들이라면, 어찌되었든 챔프이미지가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이번 회에서 그런 생각을 바꿔도 괜찮다고 생각해.
-틀려,챔프는 그런역이 아냐 -라고 정해져 버린다면,
그사람의 개성을 부수는 거라고 생각해,
매년 캐스팅을 바꾸는것도 그런 이유도 있다고 생각해,
그니까, 미야타도, 센가도, 자신이 생각하는 그대로의 인물을 만들기 원해
그냥 나의 말에 흔들려서는 안대, 자기 자신을 그대로 받아 들이고 개성이 나오길 바래
야오토메 히카루
히카루는, 어릴때 이미지 그대로야, 당시 진짜 귀여워서, 현장에서 발견하면
따라 가거나, 싫어하는 히카루를 억지로 무릎에 앉히거나 했어 (웃음)
히카루랑은 그이후, 같은 현장에서 일하는적이 없었어.
키스마이의 성장은 옆에서 지켜봤지만, 히카루랑은 이번이 오랜만에 재회야
키도 크고, 어른스러운 분위기에 놀랬어, 내가 히카루를 올려다보는 날이 올줄이야 (웃음)
그러나 이야기 하다보면 말투는 어릴때 그대로야,
그나이 인데 아직도 [카메나시군은~~네요]라던가 조곤조곤 이야기하면 어케, 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걱정은 필요없었어. 외모 뿐 아니라 속도 확실히 변했어,
본방을 통해서 그런 부분 확인을 기대해~~
야오토메 히카루
카메나시 카즈야
내가 어렸을때, 정말 귀여워 해줬어, 내모습을 발견하면 곧장 자신의 무릎에 앉히고,
머라 같은걸 쓰다듬어 줬는데 반지에 맞아서 무지 아파서 가끔 울뻔 한적이 있어 (웃음)
그리고 지방 호텔에 묶거나 하면
[무섭지 않아? 같이 잘까?]
라고 말도 걸어 주시고, 그말에 응석 부렸던 적도 있었지...
지금은 ,내가 커져버려서 킹사이즈 침대 아니면 쉴수가 없어 (웃음)
카메나시군이라고 할까 캇툰이랑은 함께 일을 한건 뉴스와 캇툰의 써머리가 마지막
그후에 캇툰 콘을 백이라던가 한적없고고,
나한테서는 그때 카메나시군의 이미지가 강해.
그러나 이번에 ,예전 같은 분위기로 말을 걸어도 변하지 않아서 안심 했어 .
그러나 과연 무릎에 앉히지는 않았지만..(웃음)
Kis-My-Ft2
키스마이는 역시, Hey! Say! JUMP과 전혀 다르다고 생각해,
점프는 뭐든지 하기 전에 개성을 하나로 모아서 점프의 색으로 만들어
그러나 키스마이는 각 멤버의 개성을 색을정해서 합체시키지 않고, 키스마이로 있어.
그림으로 따진다면, 점프는 수채와,키스마이는 점묘화.
개인의 풀레이가 많고, 쿠세가 있고 그게 멋있다고 생각해,
개인의 풀레이가 많고, 쿠세가 있고 그게 멋있다고 생각해,
타이삐(후지가야타이스케)랑 이케멘 데스네에서 공연할때 각자의 그룹에 대해서 이야기 했어
그룹간엔 그런 차가 있는게 재미있잖아.
그러나 [점프같은 키스마이]이런거 싫잖아.
그 드라마에서 타마랑도 공연했고 니카이도랑은 어릴때 부터 같이 놀았고,
이번에 미얏치랑 센가랑 공연
꽤 키스마이랑 엮이네.
센가랑은 거의 동기로, 어릴때 부터 잘놀았어.
당시부터 댄스는 누구보다 빛났어. 어른이되고 나서도 댄스에 대한 사랑과 열정에
흔들림이 없고, 심지가 있는 애라고 생각해
미얏치는 무대판 이케멘 데스네때 나랑 같은 역을 했어.
키스마이멤버들에게 괴롭힙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 이번 무대에서도 그 다운 웃음을 보여줄거라고 믿고 있어.
어찌되었든 상냥한 오라가 전면에서 나와.
나에대해서 자주 칭찬하고, 이야기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야.
나에대해서 자주 칭찬하고, 이야기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야.
연기에 길로 가서 미얏치에게 칭찬받자 (웃음)
타마는 어릴때부터 사이가 좋았고, 드라마도 할때, 쉬는 시간에도 자주 같이 이야기 하곤했어
어릴때는 -세간을 모르는 도련님-처럼 자주덥다, 피곤해라고 응석 부리는 애였어.
드라마할때, 처음에는 그런 부분이 좀 남아있었는데 후반이 되어서는
얼굴표정과 행동이 바꼈어, 정말 제대로 하는 어른이되었어.
버라이어티 방송 -1개월1만엔 생활에서도 보여줬지만. 개는 벼랑에 부딪치면
마음이 강해지는 타입이잖아. 이번에 챔프도 처음에는 나못해
라고 약한 소리 했지만 아마 본방까지 타마 다운 멋있는 챔프를 완성할거라고 생각해
그래도 가끔 보여주는 옛날 그대로의 호노호노~감이 듬북 있는 타마도 귀여워
인연/유대
점프의 인연.유대는 강하다고 생각해, 솔직히 데뷔할때만 해도 그렇지 않았어.
점프는 연상조인 베스트와 연하조인 7으로 나눠졌으니까.
아마 7이 선배들을 신경써준부분이 많다고 생각해.
아마 7이 선배들을 신경써준부분이 많다고 생각해.
그것이 데뷔하고 5년, 이런 저런 일아니 경험을 함께 하면서 말로는 할수없는
멤버를 소중하게 생각하고있는게 전해지고 있어.
의상을 갈아입는 시간이 제대로 맞지 않을 경우 자연스럽게, 멤버 동시에 감싸주게 되었고,
예전에는 어른이 정해준 대로 였던것이, 최근에는 멤버들이 함께 정하는 일이 많이졌어.
멤버를 소중하게 생각하고있는게 전해지고 있어.
의상을 갈아입는 시간이 제대로 맞지 않을 경우 자연스럽게, 멤버 동시에 감싸주게 되었고,
예전에는 어른이 정해준 대로 였던것이, 최근에는 멤버들이 함께 정하는 일이 많이졌어.
성장한거라고 할까,,,개인적으로는 신메력이 긴 야부일듯..
야부랑은 대화의 수는 그렇게 많지 않아.그러나 다른 멤바들에게는
[여기서 해, 여기로 와]
[여기서 해, 여기로 와]
이런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데 야부한테는
[열심히 하면돼!]라는 말한마디면 다 전해져
[열심히 하면돼!]라는 말한마디면 다 전해져
스탭들한테는 오랜 기간 같이 있은 노인 부부같다는 소리를 들어
타마모리
카메나시
카메나시군은 밥먹으러 데려가 주시고 모두의 이미지 그대로 남자답고
후배에 대한 생각이 상냥한 사람. 이번에 대본 리허설때, 우리들의 굉장히 생각해주는것이
전해졌어.
[애를 좀더 앞에 보여주는게 좋겠어]라던가
[이부분을 제대로 안하면 멋있게되지않아]
[이부분을 제대로 안하면 멋있게되지않아]
라고 자신의 것 뿐 아니라, 우리들의 보여지는 부분까지 신경써주셔,
제대로 이야기의 사건을 이끌어가시고, 모두를 이끌어서 통솔력도 있으시고
작은 부분까지 신경쓰시고,
역시 이런 그릇의 사람이 좌장이 되는거라고 감동했어.
역시 이런 그릇의 사람이 좌장이 되는거라고 감동했어.
나라면 압박으로 키가 3센티 정도 작아졌을껄 (웃음)
Kis-My-Ft2
이번에 키스마이에서 3명이 출연하게 된것이 굉장이 심적으로 강하게 느껴져.
특히 대기실이든 무대든 뭐가 있음 일단 미야타를 괴롭혀, 라는게 되어서
다른 출연자들의 마음도 치유되고 있잖아 (웃음)
키스마이 팬 사이에선-미야타마-라는 콤비가 있는거 같지만, 뭐지..
미야타가 나를 좋아한다고 잡지에서 말하고 나서 그것에 대해서 내가 차갑게 대하는거
그럼 패던이 급 퍼졌어. 최근에는 조금 가까이에만 있어도 꺄악 해서
진짜로 곤란해 (웃음)라고 말은 하지만 미야타가 현장에 있어주어서
정말로 현장 공기가 부드럽게 되었다고 생각해,
정말로 현장 공기가 부드럽게 되었다고 생각해,
그런 의미로, 개는 키스마이에선 없어서 안되는 존재.
그 부드러운 분위기가, 이번 드림보이의 현장에도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해.
갓짱은 고교 후배.그니까 귀여운 친척애 같은 감각
천연으로 여기갔다 저기갔다, 미야타랑 다른의미로 치유계캐릭이야.
그래도 좋아하는 댄스에 대해서는 표정이 변해.
얼마전에도 댄스공부를 위해서 로스도 갔다 오고 꽤 좋은 자극을 받고 있어
이번에 댄스를 보여줄 부분이 많아서 아마 보는 사람들도 그의 댄스에 대한 사랑이 전해질
거라고 생각해
인연/유대
역시 키스마이 멤버는 보이지 않는 인연으로 묶여졌다고 생각해
후배가 데뷔하고 그 백으로 섰을때,솔직히 무지 분했어. 누구도 입으로 뱉어 내진 않았지만
멤버 모두 같은 기분이 아니였을까?
어렸던 나는, 그때부터 언젠가 데뷔할거야라고 스위치를 눌렸어
데뷔까지 결코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서 유대감이 생긴건지도 몰라.
그리고 데뷔 바로 직전에 멤버들만으로 밥먹으러 가서,
모두 생각했던 것을 전부 토해내었어.
데뷔하고 키스마이는 어쩌면 좋을까.라는 앞으로의 이야기뿐이였지만
모두 생각했던 것을 전부 토해내었어.
데뷔하고 키스마이는 어쩌면 좋을까.라는 앞으로의 이야기뿐이였지만
그래도 우선 멤버 전원이 밥을 먹으러 간건 처음이였고
그런 깊은 이야기 하는것도 첨이라서 키스마이에게는 귀중한 시간이되었어.
그런 깊은 이야기 하는것도 첨이라서 키스마이에게는 귀중한 시간이되었어.
키스마이는 저마다의 개성이 제멋대로이지만 좋은 그룹이라고 생각해
센가 켄토
Kis-My-Ft2
-타마모리는 자유방임 성격에 태연해.
그런데 이번에, 설마하던 챔프역이라니!(웃음)
그러나 최근 타마모리는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사냥도 하고 변했어
방송 로케로 그 주변의 야생 탄포포도 그냥 먹고,,
높은 곳에 있는 다리 걷너는 기획에서는 멤버 누구보다도 남자답게 해냈어.
예전에 타마모리랑은 다른 사람...이라고 말할 정도로 남자다운 성격이 됬다고 생각해
그래서 이번의 챔프 역도, 반드시 빠질거라고 생각해.
미야타는 아는사람만 아는 수상한 동물이야 (웃음)
이번 무대에서는 나랑 미야타 씬이 많아 질거같은데
나의 부담감이 예상되지?(웃음)
그러나, 나는 미야타의 그런 점이 좋아, 공연에서도 개성을 한개 한개 빛냈으면
그리고 그는 어떤 사람에게도 사람받는 최강의 무기를 가졌어. 그게 정말 부러운 점이야
미야타
Kis-My-Ft2
이번에 타마모리가 챔프역을 하게 되어서 복싱을 배우고 있는데 방금도
-최근에 훅을 배웠어, 미야타에게 해봐야지-라고 했습니다 (웃음)
어찌되서 인지 나를 샌드백으로 보고 있어,현장에서 만날때마다 펀치를 날려. (웃음)
물론 진심은 아니겠지만, 몇년전에 [타마모리를 우주에서 젤좋아]라고 말해버려서
내가 약한 입장이 되어 버렸어 (웃음)
그래도 키스마이의 팬들은 전부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개는 나를 굉장히 좋아해
감정 표현이 서툰거 뿐이야.
그의 맘속에는-괴롭히는거=사랑-인듯 (웃음)
전회에 챔프를 연기했던 코키 군과는 상당히 캐릭터가 틀려서 첨엔 놀랬어.
그래도 그동안 복싱을 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상당히 챔프 처럼 보여져
점점 타마모리 풍의 챔프가 되는걸 본방에서 기대중이야
센가랑은 방송에서 함께 였을때, 노리나 분위기가 상당히 잘맞아
누군가 이야기를 맞추자 이런거 생각 안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려져
사생활에서도 사이가 좋아서 얼마전에도 같이 축구를 했어.
센가의 좋은 점은 재미있고, 성실함이야.
센가의 성실함은 그다지 밖으로는 안나오지만,
센가같은 혼자서 성실한 인간이 있으면 안심이 돼
몇년전에 나랑 센가랑 타마모리랑 이렇게 3명이서 포스터를 촬영을 한적이 있어
그때, 그 포스터를 보고 어머니가 어머 이 세명 좋네라고 말했어
올해도 이런 3명이 같은 무대서 서게 되어서 문득 그때의 일이 떠올라
인연/유대
키스마이의 멤버와의 유대는 물론이지만, 같은 쥬니어시대를 공유한 A.B.C.-Z
그중에서도 사적으로 사이가 좋은 츠카짱과는 유대감을 있어.
니카이도랑 츠카다 회라는걸 만들어서 밥을 먹으러가 가거나, 사이가 좋은데,
특히 츠카짱은 내가 쥬니어에 들어왔을때 이미 젤 앞에서 춤출정도로 대선배,
처음에는 츠카다군이라고 불렀어.
그게 어느샌가 츠카짱이 되고 지금은 츠카다!가되었어 (웃음)
그런 무례한 후배인 나지만, 츠카짱도 나랑 있을때가 젤 즐겁다고 생각할거라고 생각해
현장에서 만났을때, 내가 평소보다 좀더 어른스럽게 있으면,
일부러 키스마이 대기실까지와서 얼굴을 비추면서
[왜그래?기운이 없네, 언제나 처럼 어이 츠카다라고 덤벼라고]
라면서 말을 걸어줘, 서로 데뷔해서 최근에는 전에처럼 같은 현장에서 만나지못해도
츠카짱과는 지금부터 앞으로도 서로 힘냈으면 좋겠어.
5명 다.. 역할.드림보, 카메나시, 키스마이, 히카루, 키즈나, 관객에게...부부이 있지만
다하기에는 난 끈기가 약해서............
맘에 드는 부분만 해석함..
아오 사이즈가 에이2사이즈라서 ㅠㅠ 스캔도 못하고 아쉽다ㅡㅠㅡ..사진 멋있는데.....
타마 역할 부분 보니까 자기한테는 챔프 이미지가 코키여서 잠시 방황했지만 자긴 내일의 죠의 야부키 죠를 롤 모델로 했다고
이 삐 짱팬아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일부러 태운거구나..ㅠㅠㅠ예전에 나온 단체 복싱씬때 자기가 너무 희고 볼품없어서
약해보인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엔 챔프라고 쎄보일려고 그랬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말 듣고 보니...어머///열정도 있고 멋있어...
센가가 말하는 인연유대는 ...한국말로 써도 못알아 먹을거같은 말이라서..................
미야타 ㅠㅠㅠ 츠카다 짱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명 글을 보니까 진짜 카메는 좋은 천사님이야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림 보이 힘내라 ㅠㅠㅠ
5명 다.. 역할.드림보, 카메나시, 키스마이, 히카루, 키즈나, 관객에게...부부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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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 역할 부분 보니까 자기한테는 챔프 이미지가 코키여서 잠시 방황했지만 자긴 내일의 죠의 야부키 죠를 롤 모델로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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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가가 말하는 인연유대는 ...한국말로 써도 못알아 먹을거같은 말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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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보이 힘내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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