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Kis-My-Ft2 키타야마 외톨이로, 인도 횡단 배낭 여행

J'J Kis-My-Ft2 키타야마 외톨이로, 인도 횡단 백팩 여행

午前1:29～日テレ（関東地区）で、「J'J Kis-My-Ft2 北山宏光 ひとりぼっち インド横断バックパックの旅」

키스 마이 키타야마, 단독 첫관프로그램에서 인도 횡단“3000킬로”홀로 여행

인기 그룹·Kis-My-Ft2의 키타야마 히로미츠(26)가, 자신 첫 단독관프로그램이 되는 「J'J　Kis-My-Ft2　키타야마 히로미츠 외톨이 인도 횡단 배낭 여행」(7월 2일 스타트, 니혼TV 계열)로 인도 횡단 홀로 여행에 도전했다.소지금 불과 1만엔을 손에, 숙소의 준비로부터 교통 수단까지, 모두 혼자서 실시하는 8일간의 백 팩이 여행을 떠나,매니저 메이크·스타일리스트 없음의 여로에서, 키타야마는 자신을 다시 응시해 , 새로운 발견을 통해서 감성을 닦아 간다.

　동프로그램은, 금년 1월부터 3월까지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미국 횡단에 밀착한 「루트  66단 한 명의 미국」에 계속 되는 제2탄 다큐멘터리.가수나 배우로서 폭넓게 활약중의 키타야마는 「좀더 좀더 남자로서 성장하고 싶은, 낯가림하지 않는 강한 자신이 되고 싶다」라고 해, 이번, 온 세상의 리더들이 젊게 해 방문한다고 하는 인도에 단독 상륙을 결의.작열의 사막에서 낙타를 타거나 갠지스강에서의 목욕, 석가가 깨달음을 열었다고 말해지는 붓다가야를 방문하는 등, 대략 2945킬로의 인도 횡단에 도전한다.

　시간대로 오지 않는 열차, 험로로 나아가는 버스, 언어가 통하지 않고 몸짓 손짓으로의 회화, 돈이 없어져 히치하이크…등, 다양한 곤란에 휩쓸린 키타야마.외곬줄에서는 가지 않은 여행의 한중간으로, 키타야마는 매일 그 날의 기분을 「책」으로 했기 때문에라고 간다.여행을 통하고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얻는 것인가.한층 성장해 귀국할 키타야마에, 기대가 부풀어 오른다.

　밀착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J'J Kis-My-Ft2 기타야마 히로미쓰 외톨이 인도 횡단 백 팩의 여행」은, 니혼TV·관동 로컬에서 7월 2일부터 매주 월요일 심야 1시 29분 1시 59분 방송.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바쁘네 ㅠㅠㅠ 인도 횡단도 하고 ㅡㅡ

 어쩐지 최근에 좀 심하게 탔네 했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ㅠㅠㅠㅠㅠㅠ

 저시간대 예전에 야마삐 미국 횡단 했던 시간대 인데

 다 횡단 시키네ㅡㅡ

 담엔 누구 시킬건데 ㅠㅠㅠㅠㅠㅠㅠ

 남극 횡단 좋다ㅡㅡ

 아  ㅠㅠㅠㅠㅠㅠㅠ삐 처럼 딥디 나오면 좋겠다

그럼 사야지ㅡㅡ 히히히히히히히ㅣ

 어떻게 너무 귀여울거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상만 해도 흐뭇하네

아 오전이라서 눈물이 잘 안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