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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들/이것저것

Kis-My-Ft2후지가야 타이스케 , 본적 없는 자신을 보여준다

by 사월구월의 채리 2012. 6. 13.

Kis-My-Ft2藤ヶ谷太輔、見たことのない自分を見せる!?

■今回はおもしろいけど屈辱的な役!?
 「自分は攻める方が好き」!

――まず、台本を読んだ感想を聞かせてください。
藤ヶ谷 最初に本を読ませていただいたとき、読んでるだけでおもしろかったんですね。そこでプレッシャーというか、自分が文字で読んでおもしろいものを、人の声でどう聞かせて伝えなければいけないか、ということを考えました。作品の内容的にもすごく深いんですよ。自分たちが普段生きている中で当たり前のように感じていること、生きること死ぬこと、好きとかキライとか、そういう感情がすごくたくさん含まれている。自分の大切な人を思いながら見たりとか、それぞれ見る人によって感じ方がたくさんある作品だと思いました。

――野島伸司さんの作品は2作目ですが、どんな印象を持っていますか?
藤ヶ谷 言葉がすごく生きているというか、普段、自分たちが使わないような言葉なんだけど、例えば「好きな台詞は何ですか?」と聞かれたとしても、絶対にひとつに絞れないような感じ。名言、大切な言葉が常に多いので、それはしっかり伝えたいです。

――演じられた“別れさせ屋”如月雅喜という人物は、かなりクールな感じですか?
藤ヶ谷 そうですね。でも温かかったりとか、人間味があるというか。

――演じていておもしろかった?
藤ヶ谷 おもしろいですけど、屈辱的なところもありますよ(笑)。自分は攻めるほうが好きなので、女性の下に立つとか。でも、ああこういうことなんだっていう、喜びとか感じ方を学べたので、この役に出会わなかったら、自分の視野が狭いまま生きていってたのかなと。

――桐谷さん演じる榎本ルリ子というキャラクターの印象は?
藤ヶ谷 最初はヘンな子だと思いました(笑)。でも、そこが魅力なんです。素直で偽りがない。今は、愛おしく感じてます。好きなことだけが愛じゃないというか、自分じゃやらないなっていうことでも、そういう表現もあるんだと気づかされました。いろんなシーンに愛が詰まってます。

――撮影現場で何か印象的なことはありました?
藤ヶ谷 長いシーンもあるのですが、本番だけじゃなくても、誰かが台詞を言ったら、そこに入っていくような、自然な練習風景みたいな感じになってて。不安な部分を助け合っていく、チームワークみたいなものも感じてます。スタッフさんも含めて、長いシーンは個人の問題だけじゃないんですよね。みんなで作って、やっとひとつの作品が仕上がる。そういうのをすごく感じた現場ですね。

当インタビューはエンタテインメント情報誌『オリ★スタ』6/18号(6/8発売)に掲載。誌面ではさらにインタビュー、写真などたっぷり紹介していますのでお見逃しな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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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재미있지만 굴욕적인 역!?
 「자신은 공격하는 쪽이 좋아」!

――우선, 대본을 읽은 감상을 들려주세요.
가야_최초로 책을 읽었을 때, 읽고 있을 뿐인데, 재미있었지요.거기서 압력이라고 할까, 자신이 문자로 읽어 재미있는 것을, 사람의 소리로 어떻게 들을만해 전하지 않으면 안 되는지, 라고 하는 것을 생각했습니다.작품의 내용적인 면이 몹시 깊어요.스스로가 평상시 살아 있는 가운데 당연한 듯이 느끼고 있는 것, 사는 것 죽는 것, 좋아라든지 싫어라든지, 그러한 감정이 몹시 많이 포함되어 있다.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면서 보거나 든지, 각각 보는 사람에 의해서 사고 방식이 많이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노지마 신지씨의 작품은 2 작목입니다만, 어떤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까?
가야_ 말이 몹시 살아 있다고 하는지, 평상시, 스스로가 사용하지 않는 듯한 말이지만, 예를 들면 「좋아하는 대사는 무엇입니까?」라고 (들)물었다고 해도, 절대로 하나에 좁힐 수 없는 듯한 느낌.명언, 중요한 말이 항상 많기 때문에, 그것은 확실히 전하고 싶습니다.

――연기할 수 있던“헤어지게 한 가게”如月雅喜라고 하는 인물은, 꽤 쿨한 느낍니까?
가야_ 넹.그렇지만 따뜻한가 충분해라든지, 인간미가 있다고 할까.

――연기하는것은 재미있었어요?
가야 _재미있지만, 굴욕적인 곳도 있어요 (웃음).자신은 공격하는 편을 좋아해서, 여성아래에 선다든가.그렇지만, 아 이런 것 라고 말하는, 기쁨이라든지 사고 방식을 배울 수 있었으므로, 이 역을 만나지 않았으면, 자신의 시야가 좁은 채 살아 간것일까와.

――키리타니가 연기하는 에노모토 루리코라고 하는 캐릭터의 인상은?
가야 _ 처음은 이상한 아이라고 생각했던 (웃음).그렇지만, 거기가 매력입니다.솔직하고 거짓이 없다.지금은, 사랑 아깝게 느끼고 있습니다.좋아하는 일만이 사랑이 아니라고 하는지, 자신은 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도, 그러한 표현도 있을 생각빌려주어졌습니다.여러가지 씬에 사랑이 차 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 무엇인가 인상적인 (일)것은 있었습니까?
가야 _긴 씬도 있습니다만, 실전만이 아니어도, 누군가가 대사를 말하면, 거기에 들어가는, 자연스러운 연습 풍경같은 기분이 들고 있어.불안한 부분을 서로 도와 가는, 팀워크같은 것도 느끼고 있습니다.스탭씨도 포함하고, 긴 씬은 개인의 문제만이 아니지요.모두 만들고, 겨우 하나의 작품이 완성된다.그러한 것을 몹시 느낀 현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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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른 기사 구경갔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봤네///////////////////어머...그랬어ㅡㅡ /////

 오리스타 사야겠넹 ㅡㅡ 이제 슬슬 비기나즈도 풀릴 텐데...

 투샷 왕창 나와라!!!아,,고리키랑 말고 ㅡㅡ 후지키타!!히히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