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인대 단열 넘어…도모토 코이치 「SHOCK」4개월 완주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33)가 주연 하는 무대 「Endless SHOCK」가 30일, 도쿄·마루노우치의 제국극장에서 흥행 최종일을 맞이했다.
금년은 후쿠오카·하카타좌로 1월, 제극으로 24월과 자기 최장이 되는 4개월 연속의 139 공연을 감행.종연 후, 「이 회수를, 싱글 캐스트로 1명이나 빠뜨리는 일 없이 상연할 수 있던 것을 자랑으로 생각합니다」라고 기록적인 연속 공연을 완주한 기쁨을 악물었다.
2월의 공연중에는 클라이막스의 계단 빠짐의 연출로, 오른쪽 발목의 인대를 부분 단열하고 있던 것도 밝혔다.관객등을 깨달아지지 않게, 테이핑으로 발목을 고정하고 있었다고 해 「위기를 넘을 방법을 배워 왔으니까, 완전히 문제 없었다」라고 가슴을 폈다.
00 연초연으로, 현재 938 공연.내년 23월의 제극공연도 정해져, 고비의 1000회 공연도 눈앞이 되었다.
-------------------------------------------------------------------------------------------------
짝짝짝!!!!!!!
천번째 공연 짱 비싸겠다!!!!
올해 ㅠㅠ 이런 저런 금전적인 걸로 돈이 없어서 못갔어요ㅡㅡ
재작년보다 괜찮은 티켓 시세 였는데....히잉
재작년에 야라가 있을때 갔는데....ㅠㅠㅠ
우치노 우치도 짝짝짝 제비랑 릴라도 짝짝짝
콧시랑 츠미랑 진희랑 쿠다랑도 짝짝짝
우치는 라이브 잘하고!!!제비랑 릴라도 무대 홧팅!!
콧츠진쿠도 플존 준비 짝짝짝
코이치는 빵이랑 고로 고로 하면서 좀 쉬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빵이라는 글 적으니까 빵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