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_01/18_후지가야(발해석)

キスログ_2012_01/18_후지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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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가야 타이스케 입니당

아직도 가끔, 다이스케로 틀릴때가 있어서,
타이스케로 올해부터는 무지 어필할려고
생각합니다(웃음)

부모부터 받은 소중한 이름이고,
다이스케는 내가 아니니까(웃음)

이전에, 나카이상의 방송에 나갔을때,
게스트의 0000상이 오셔서, 만나러갔는데
갑자기[타이스케]라고 이름을 불러 주셨어요//

무지 기뻤어요.
그때, 역시 이름은 좋네,
이름으로 불리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음, 다들 정원엔 뭐했어?

나는 좀 휴가가 있어서, 가족만으로 밥먹으로 갔고,
무지 즐거웠어, 2012년도, 멋진 해가 되면 좋겠넹
일까, 모두를 위해, 나를 위해서 멋진해로 하자능!

그게 목표.

최근 근황은 계속 드라마, 이상의 아들의 촬영을 하고있어요.
현장은 무지~즐거워!

료스케, 유토랑 사이좋고, 즐거워!!
유토는 예전부터 유토라고 불렀는데
료스케는 야마짱인가?야마다인가?
최근에는 료스케라고 부르넹.

평소는 별로 접점이 없어도, 이렇게
함께 할때 보면, 역시 둘다 멋져
귀엽고, 순수하고.

유토는 있잖아, 엄마라고 부른데
뭔가, 귀여워!!
점프이니까 괜찮지만, 만약 키스마이의
누가 그렇게 부르면 그렇네.(웃음)

미야타, 사실은 마마라고 부를거 같아.

지금 미야타가 옆에 있으니까 물어볼게

어머니였어(웃음)

쟈, 그럼 담은 니카한테 물어봐야징

 

니카는 이름은 부른데

지금, 타키자와 혁명을 볼러 와서

미야다테, 이와모토, 노자와, 사쿠마, 와타나베랑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젤 ----하니까 와타나베한테
물어볼게요

마마였어..

근데, 마마에서 어머니로 바뀌는 타이밍을
잘 모르는듯해요
누가 애한테 타이밍을 알려워(웃음)

모두 저마다의 가정이 있고, 인생이 있고,
부르는 방법이 있다니, 좋네요.

나도, 언제가, 파파에서 아버지, 그리고
치치오야 로 부르는 방법을 바꾸려나
뭔가. 멋져

쟈, 무대를 보고 자극을 받아서,
공부가 되었어요.

아~~벨 만나고 싶어><

A.B.C-Z

키타네!!
기뻐!!
진짜루!!!
거만하게 들렸다면 미안,
근데, 나도 기다렸던 1인.

딥디 안사도!무대보러 안가도!
동료이고, 라이벌이니.
근데, 역시 동료이네,
다시 같이 라이브 하고싶어!

언젠가, 우리들이 모두를 위해서
받았던거 되돌려 주자

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