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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야마
자신
_좋든 나쁘든 스트레이트려나. 표면적으로 사이좋게 지내는거보다,
좀더 속마음을 부딪쳐서 맞춰가는 타입.
그럴 때에, 굉장히 싸움이 되거나 할지라도 뒤에서 싫다고 말하는거 보다,
한번,진심으로 서로맞춰가는게 나중에, 서로 기분이 좋다고 생각해.
사실은 예전에, 키스마이의 멤버 한명씩, 무지 싸웠던 적이있어.
아마, 상대는 생각이 많은 시기에, 여러가지로, 짜증이 나있었다고 생각해.
나도, 같은 연령쯤에 같은걸 생각했었으니까,아무것도 아닌 시기라는걸
알았어, 그래서 말하고 싶은게 있으면 말해!!!라고,
그때,두명이 크게 울고 끝났지만, 지금은, 우리들 사이에서 웃을수 있는
이야기가 되었어, 함께 시합을 이겨가기 위해서도 ,멤버와는 계속
그런 관계이고 싶어
키스
-키스는 말보다 강한 애정 표현이네용.
만약 결혼한다면 아침에 일어날때나, 나갈때, 돌아올때 매일 하고싶어,
누구랑 사귄다면, 몇회째의 데이트라던가 관계없이, 기분이 생겼을때
해버린다고 생각해.
기본적으로, 여자를 바로 좋아하게 되는 타입은 아냐.
그니까, 사귀게 되는 시점은, 상대방에 대한 기분은 흔들림이 없어.
오래, 무대[이케멘데스네]에서 첫 키스신을 연기했어.
그게 첨엔 저항했었어, 근데,그 키스신을 위에서 연기자 전원이 패스를
몰아주고, 그래서 중요하게 연기하지 않으면, 이라고 생각했어
마음을 걸었으면, 그거에 도달할때까지 서로 감정이 흘러.
상대방의 대사 한개 한개를 진심으로 받지 않으면 안되고, 덕분에
굉장히 단련되었다고 생각해
키친
-키친은 행복한 냄새가 나는 장소. 아침, 키친의 소리로 눈을 뜨거나,
전형적인 이미지이지만 동경하는걸. 키친에 여자애가 서있는 모습좋아해.
만드는 요리는 뭐든지 좋아,나를 위해서 만들어주는걸로 충분해.
[식사 만들어서 기다릴게]라던가 말한다면, 아마, 재빠르게 집으로 돌아갈거라고
생각해. 음, 그런말해도 난 전혀 요리 안하네. 지금 집에 조리기구는
있어도, 식재료는 없어.
매일 식사는 기본, 외식. 만약, 누군가 나한테 밥을 만들어주는
근사한 상대가 나타난다면, 나는 도와줄 맘은 있어용.
근데 뭐를 하는 전혀 모르니까 주변에서 기웃 기웃 거리기만 할듯. 그래서
[안해도 좋아!]라고 말을 들어서, 그냥 티비보면서 기다리는,,
일까, 뭐 이상이니까요(웃음)
타마모리
자신
-데뷔해서 ,일에 대한 의식이 전부 바꿨다고 생각해.
기본적인거지만, 제대로 인사하는거나, 평소 보여지고 있는걸 생각을 가지고
질질 걷어다니거나 안해, 사복도 신경쓰지 않으면, 결국 사버렸습니다.(웃음)
1년전 자신의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랬어. 우와!!양아치넹, 나..
꽤 키라키라하고싶었고, 폼잡았어.
젊은 혈기의 결과. 물론 데뷔 전도 일은 자기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지만
나 , 지금 쪽이, 더 프레쉬하지 않아요?(웃음)
우선 할수있는건 제대로 하고, 좋아하는 것을 하는건,그걸 하고 나서라는걸
알았어요.
키스마이의 멤버도, 자신의 위한건 모두 저마다 하고있어요.
저도 몸관리를 하고, 여러 일을 힘내고 있어요.
토크
- 암것도 아닌건 말하는거 좋아하는데, 일의 이야기는 어려워.
멤버가 7명이나 있고, 겹치는것도 많고. 다들 분위기를 먼저 읽고해도,
말하는 타이밍이겹치거나 하는데.
나는 말하는 담당은 안될거라고 생각해.
버라이어티를 목표하는 멤버는 따로있다고 생각해.
근데, 더 여러가지일에 안테나를 펼쳐서, 자기벌언을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데.스맙 나카이상의 엠씨는 진짜 굉장해, 언제나 공부하고있어요.
사람을 괴롭혀도 상처입히지는 않고, 순간의 판단력이 굉장해.
토크의 교과서예요. 지금은 멤버 모두 자신이 제일이 될수있는걸 찾고 있어.
나는 여러일을 하고있는 중, 자신의 특기를 발견해서 발전할우 있으면 좋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재능
-에~없는거뿐이야. 여러가지가 미숙자야.
좀더 노력하지 않으면 안돼.
연예게의 선배들부터 일을 받을때마다, 난 참 하찮네~라고 생각해.
그리고 동시에 흡수했던것도 많아. 연기도, 노래도, 뭐든, 전부 능력을
펼치고싶어.열심히해서, 언젠가키스마이의 방송을 가지고싶어,테레비를
키면, 키스마이가 나오고 있어. 라는 상태가되면 좋겠다~라고 생각해.
일에서는 평소 긴장하고 있지만, 역으로 그 긴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싶은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 자신이 괜찮다고 생각하면 끝나,라는 기분이 들어.
지금 가장 원하는것은 텐션을 올리는 능력. 나 스스로는 그런 생각없지만,
뭐 스로-스타-타 처럼.
사람들로부터 [차갑넹]라고 말해지면 ,맘 속으로 부터 차갑지 않아!!라고
대답합니다.(웃음)
후지가야
자신
-[이케멘데스네]에서 슈를 연기하여서, 거리에서,아직도 역활명으로
불리는 편이 많습니다.
그정도로 모두에게 전해졌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기뻐요.
드라마나, 데뷔, 투어가 쌓여있을때는, 눈이 핑핑 돌게 즐거웠어.
데뷔라는 경험은 1회밖에 할수없는것이고, 그 순간은 일생 한번밖에
없어. 자신이 선택한 세계이고, 이 일이 정말로 좋아.
그래도 자신의 시간도 즐기고 있어. 얼마나 바빠도, 하루 10분이라도 자신의
판단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소중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음악을 듣는다고 생각한다면 10분듣는거라도 좋아.
그렇게 실행하고 있어요. 친구랑 함께 식사를 먹을때도
[지금은, 자신이 선택한 시간이다.]라고 생각하면, 행복함을 느끼고 있어.
그렇게 말하면, 친구가 기분 나빠 할지도(웃음)
얼굴
-데뷔해서 얼굴이 바꿨다고 생각해.
머리도 짤랐고, 인상도 바뀐것도 있지만, 라이브 딥디를 보면 외견뿐 아니라
데뷔전이랑 뭔가 틀려. 키스마이는 그룹의 힘이 좀더 나온다고 생각해,
자기자신의 일의 영역의 넓히고, 자각하고, 책임감을 생겼어.
그런 의미로, 점점-좋은얼굴-이 되고싶어.
여러 얼굴을 나타나면 좋겠어. 자신이 연기하는 역이라도, [이역이좋아]
라고 말해진다면 물론 기뻐. 하지만[그전, 그 역 했던 사림이지?]
라고 놀라는 정도로, 역에 따라서 인상이 다른 폭넓은 연기를 목표로하고있어.
어른의 러브스토리도 하고싶고, 4명정도의 시트콤이나, 일본의 격동시대를
그린듯한 정치 드라마에도 흥미가 있어. 괴롭히는 역도 해보고 싶습니다!
영화
-영화에 나가고 싶습니다. 일생중에, 작더라도, 한개의 영화에서 상을 원해요.
꽤 대범하지만, 그게 개인적으로 목표입니다. 자신이 어디까지 가능할지,
어떻게 받아들일지.영화의 상은, 그것이 명확하게 알게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과에 만족하진 않더라도, 자신의 눈에 보여서 알수있는 것을 원하나.
주연으로 받으면 최고지만, 어떤 상도 좋아요. 물론 유명한 상을 노리는 정도가
된다면 좋겠지만요. 세계에는 보통의 사람들이 모르는 상도 여러가지 있잖아요.?
나 자신,다양한 분들의 수상뉴스를 들을때, 그 분들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상을 받았는지 조사하거나 해요.
그런거 처럼, 자신이 상을 받은것을 계기로, Kis-My-Ft2를,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면 좋겠다는 기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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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4장땜에 살까 하다가 ㅠㅠㅠ 서서 읽고 ㅋㅋㅋㅋㅋ
곧 뜨면 사야지 했는데 이제 떴네
근데 확실히 ㅋㅋ 듀엣,윙크업 무리들이랑 다르게 이런데 인터뷰는 진지해서///부끄러워
가야 거 첨에 보고 상받고 싶구나 했는데 ㅠㅠ 마지막에 ㅠㅠ 맞네
자신에게 소중한건 그룹에게 소중한거 라는 그 맘 아직도 ///////
그래 히로야 ㅡㅡ 내가 밥해줄게 진짜 많이 해줄게!!!.////
발번역이지만 후후 우................................
근데 담엔 일곱으로 해줘 땡깡
올 연말...왜이래,,카운콘도..제국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미워 집에서 티비볼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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