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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들/잡지.사진

non.no_9월_Kis-My-Ft2(해석)

by 사월구월의 채리 2011. 7. 20.





y_우리들 ,2005년에 키스마이풋2를 결성하였으니까, 그 후로 벌써 6년이 되었어

F_키스마이풋2는, 멤버의 머리글자를 땄지만, 나, 키타야마,요코오,센가는 전신 유닛, 키스마이풋에서 활동 했고,

 센가를 빼고 세명은 당시, 선배소년대상의 무대에 출연했었지.

Ki_무대 대기실에서 갑자기 사무소의 사람이 [지금부터 그룹명을 키스마이 풋2로 바뀜]라고 말했지

Y_거기서 첨으로 키스마이풋2그룹명을 들었지.

Ki_첨에는[2는 대체 뭐지?] 일까. 놀랬어

Y_천천히 사무소 사람을 설명을 듣고 지금부터 멤버가 늘어난다는걸 알았어, [2]가 새롭게 들어온 니카를 표현한다는걸

  알았어.

2_우리들 4명은 , 그후에 키스마이풋2로써 한다는걸 들었어

M_그래서 , 처음으로 전원 같이 한 일이 잡지 촬영이였다고 기억해

T_그랬넹.. 부내의 풀장을 빌려서 촬영했었지, 꽤 그립네

S_근데 솔직히, 당시에는 키타야마군, 요코오군,후지가야군은 나이가 위인 3명은 가까이 가기 딱딱한 분위기가 있었어

M_확실히 그랬어, 특히 센가는 아직 작았는걸..

S_6년전이라면 아직 15살이였어

T_나는 일에서 실수했을때, 꽤 혼났던 적이 있어

F_그거, 요코오지?

Y_ 응, 기억하고 있어, 평소엔 그렇게 화내지 않았는데, 그때는 꽤 엄하게 말했던거 같아.

S_그건 틀림없이, 요코오오니 였어

2_빨강도 파랑도 아닌 새로운 오니가 나왔다 (웃음)

M_그리 말하니, 나, 무대 대기실에서 요코오군이 갑자기 [좀 一発개그 해봐 ]라고 말했어..

Ki_어이, 선배분위기를 풀풀 풍겼구먼 (웃음)

M_하지 않으면 , 좀 괴로웠지만, 순간 [나 개그맨이였나?] 라고 생각했어.

2_하지만,나는 참가했지만(후에 들어왔지만인듯..), 도중부터 디게 재미있어 졌어, 멤버들이 받아 들여 줬고,

 그런 날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어.

F_최근에, 모노마네 연습에 열중하고 있네 (웃음)

Y_지금부터 , 여러가지가 있더라도 멤버로써 해나가고,.....

S_지금은 연령의 차 같은거 전혀 느끼지 못하게 되었어

Ki_센가는 나를 -키타미츠-라고 부르는데 (웃음)

M_결성 당시에 비교해서 사이 좋아 졌네, 지금부터 어느정도일까.~

Ki_점점 이라고 생각하지만, 첫 라이브 투어가 컸던거 같아, 그전까지는 선배들 백으로 춤을 추었지만

  독립 라이브는 멤버들이 이것저것 하지 않으면 안되었으니까

F_근데 우리들 아직도 전혀 묶이지가 않네 (웃음)

T_자유인의 모인거니까, 모아지는건 생각도 해보지 않았어

Ki_그게 우리들의 좋은점아냐? 벽에 가로 막히지도, 않고, 어떻게 있다고 해도 도전할수 있어

    우리들 데뷔한다고 들은건, 라이브의 무대위였었네

T_깜놀했어

Y_근데 나랑, 켄토는 바로 뭐가 일어난지 몰랐어

S_키타미츠가 무대 위에서 봉투를 받고 그안에 데뷔에 대한게 적혀있었지만, 이사람 ㅡㅡ.그 종이를 들고

 그래도, 흥분해서 앞으로 달려 나갔는데 (웃음)

2_나는 옆에 있던 미야타랑 부둥겨 안았지

M_맞아,맞아,  너무 좋아서 껴안고 울기 시작했어

S_나는, 데뷔라고 듣고 땀이 멈추지 않았어

Ki_땀이야?거기서 눈물이 아니라(웃음)

F_근데, 역시 계속 기다렸어, 모두 껴안거나, 우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해

Ki_독립 라이브에, 착신음한정 데뷔, 그룹 사진집도 내고, 여러가지 했지만, 할듯, 말듯, 기대감은 있었지만,

  뭐라 말할수 없는 기분이였어.

Y_근데 결국 길지만은 않았다고 생각해, [지금까지 힘든것은 무엇인가요] 라고 들어도 별로 없었고

T_그만큼 여러 가지 경험을 한거라고 생각해

Ki_빠르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모두의 캐릭이 굳혀져서 잘됬다고 생각해, 키스마이는 리더는 특별히 없지만, 역시

 정하는게 좋을라나

S_나는 젤 연장자인 키타미츠가 리더가 아닌가 생각해, 요코오군은 모두를 멀리서 지켜봐주는 어머니 같은 느낌이야

Y_뭐랄까 위에서 보는 건가 (웃음)

  센가는 젤 어려도, 사실은 주변을 잘보고 있고, 춤도 잘추고,,음,,니카...........

- 눈이 마주친 순간 헨가오를 하는 니카이도-
 
전원 웃음

Y_너 말이야, 지금 이야기 에서 벗어나서, 신경써서 했더니!!

2_그런거 아냐..

F_니카는 언제나 이런 감이야, 재미있으니까 좋지만 (웃음)

Ki_근데 미야타 왜 같은거 할려고 하는데

M_아니, 이런 어둠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웃음)

Y_어디를 향해서 협력하는거야, !!틀렸어 !!

Ki_미야타는 이런짓 해서 모두에게 괴롭힘을 받는거지

S_궁극의 엠!!이니까 괜찮아, 근데 아까부터 아무것도 말하지 않네, 타마모리 듣고있어?

T_듣고있어

2_나왔다, 타마모리는 왕자님 캐릭터이니까

Ki_게다가, 그걸 자각하고 있는게,,건들이기 어려워(웃음)

T_그런거 아냐!!뭐라고 답해야 할지 어렵네(땀)

F_조만간, 말이라도 타버려(웃음)

Ki_그런말하는 후지가야군은, 머리를 잘라서 캐릭터를 찾고있어 ㅎㅎ

F_그게 , 귀여워 라고 말하니까 그것도 좋지만, ,,,아 됬어!!니카 슬슬 정리해, 톤네루즈의 타카상의 모노마네로

2_음, 우리들은,아직, 이제부터 이지만...

Ki_안된다!! 전혀 끝나지 않아(웃음)

    이런 우리들이라도 지금부터 잘부탁합니다

F_라이브 보러 와주세요, 보시는 바와 같이 우리들은 뭐든 합니다(웃음)

  실제, 같은 시간을 공유하고, 우리들을 좀더 알아 가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