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3_키타야마 히로미츠

2013/12/13_키타야마 히로미츠

다란.

큐냐-ㅇ

뉴-웅

토로-ㅇ

다라 다라~ㅇ

보---

배또~

슨.

다란~

아. 도오모

다라야마입니다 

다라야마 사보미츠입니다 

뭔가 오늘 하고싶은 맘이 없어

마루가 친구~

침대가 친구~~

담요는 절친 

이유는 없어 요~~하하

밍기적 거리면서 

적당하게 

갱신중

뭐지 애?라고 생각하는 너 

오늘은 안봐도 좋아 

정말로 

보지만 

역으로

부끄러우니까 

에??

뭔가 있었냐고?

아니 아니, 별로 뭔가 있었던건아냐 ....

보-----

아라 , 아직도 봐주고 있어.

그니까 내버려 두라고 ~~

지금 머리 속에서 

아이의 노래를 부르자 역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었어

(거짓말_

노래도 확인 중이고 

(무지 좋은 노래, 이건 틀림없어. 울걸.)

지금 시아터 오븐의 이메지 트레인 중

(자세한건 웹으로 )

오사카에서도 하니까 이메지 트레인 중

(오릭스 극장! 자세한건 웹으로)

쿄세라 돔에서 모두와 노는것도 상상하고 있어 

(이제 금방이네)

오 호호~테레아사에서 도서관 수록이 있어..

아! 이것은!

엠스테에서 

부사이쿠 여러분의 대기실 발견!!!

인사 하러가야지 

---

 오늘 일기 ㅋㅋㅋ 왜이래 ㅋㅋ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자아 분열 일기만 쓰더니 ㅠㅠㅠㅠ

여백의 미봐 ㅋㅋㅋ 

대기실에서 잼께 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