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마이 후지가야, 극장판 「가면티쳐」로 영화 첫 주연

키스마이 후지가야, 극장판 「가면티쳐」로 영화 첫 주연

 Kis - My - Ft2 의 후지 가야 타이스케 주연 의 텔레비전 드라마 를 영화화 한 ' 극장판 가면 티쳐 " 의 완성 보고 회견이 15 일 , 도내에서 행해졌다.
영화 첫 주연 을 완수한  후지가야 외에도 오오마사 아야 , 키쿠치 후마( Sexy zone ) , 제시 ( 쟈니즈 Jr. ) , 사이토 , 코타키 노조무( 칸사이 쟈니즈 Jr. ) ,하라 미키 메구미 , 모리야 켄타로 감독이 참석했다.

극중 가면을 착용하고 자전거 를 타 해내 학생들 을 갱생 시키기 위해서라면 주먹을 사용하는 것을 허용 한 특별한 교사 · 아라키 고타를 연기한 후지가야 는
"영화 첫 출연으로. 과장된 표현 이지만 , 봐 주신 여러분의 인생이 바뀌는 듯한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어쨌든 기대하고 있어주세요 "라고 작품을 PR .

고등학교 때 의 학급을 기준으로 연기를 했다고 밝힌 후지가야 는 원작자 후지사와 토오루 도 촬영 현장에서 만난다라고 " ( 후지사와 ) 선생님과 몇 번 만나서 , 역 만들기에 대해 다양한 토론 했습니다. 촬영 중 자신의 초상화도 부탁하고 마무리를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 라고 웃는 얼굴로 말하고 회견에서는 그 후지사와 에서 메시지를 읽었다.

이번 작품은 후지가야 이외에도 쟈니스 총 출연. 제시는 " 검은 가면 티쳐역할로 항상 자신과 다른 자신이 있으므로 많이 긴장했어요 "라며 촬영을 돌아봤고
 코타키는 "간사이 Jr.는 자기 혼자라서,  관서 지방을 대표하려고 노력했습니다."라고 기합이 들어간 코멘트 
 키쿠치도 "영화는 자신도 처음이고,  액션으로 실패하면 부끄럽다는 마음으로 현장에 도전했습니다"고 소감을 말하는 등 후지가야에 질세라 제각기 자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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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22일 공개 영화 『 극장판 가면 티쳐 』의 완성 보고 회견이 열렸습니다. 후지가야 타이스케의 첫 주연 영화에서 

 드라마보다 더 스케일 업한 가면 티쳐가 활약. 드라마 캐스트에 덧붙여 간사이 쟈니스 Jr. 코타키 노조미, Snow Man의 사쿠마 다이스케, 아베료헤이, 미야다테 료타 등도 출연.

"어찌되었든  기대하기를 바라고. 보면 인생이 바뀌는 작품이되기를 " 라고 후지가야 군.
제시는 "영화에선 더욱 좋은 검정색으로 "과 자연체 같은 코멘트.
새 학생회 학생회장 역의 코타키 군도 회견에 참석했다"간사이쥬니어로는 혼자라서  쓸쓸함도 있었지만, 간사이 Jr.을 대표하려고 했습니다"라고 당당히 인사하였다.

"자신에게 있어서의 영웅은?"라는 질문에는 키쿠치 후마군이 "후지가야 군입니다. 옛날의 나를 보는 것 같다고 해서 여러가지 조언을 주었다"라고. 후지가야 군은 그것에 대한 "나는 마리우스를 만나고 싶습니다"라고 쑥스러워 했습니다. 또"가면으로 신분을 감추고 하고 싶은 일은?"라는 질문에는 

"스태프로 분하여 여러가지 작품의 현장을 보고 싶어"라고 하나,

"멤버의 요코오 와타루가 베란다에서 "나무 발판"을 짜르는거 같은데, 옆 베란다에서 보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후지가야군이었습니다(웃음). 엔도오 켄이치 씨 등 호화 캐스트도 합세해 내년 공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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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일 나왔구나...저때......못보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겁나 ㅡㅡ 갑자기 와타루 왜 말해 ㅠㅠ 베란다에서 가구 좀 만들수 있지 ㅠㅠ 방학인데 ㅡㅡ//////

  근데 나 이거 ㅋㅋ 드라마 보다 말았는데..스포 당했어ㅡㅡ 제시가..그랬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