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여행

24일 새벽 4시50분에 울동네에서 출발해서...

기차를 탔음...타고 가면서   도시락 먹고 폭잠...

그러다가 어케 어케 해서 나가사키로 갔음 ...여긴 그로버씨 정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자마자 ㅡㅡ 만든게 맥주라니 ㅠㅠㅠ ㅋㅋㅋㅋㅋ 

그리고 귀여운 고기만두 캐릭터랑 카스케라 캐릭터 

아무생각없이 왔는데 유명한 짬뽕 집이 보여서..!!저기 가자 가자 해서 구경하고 들어갔음 

 맛있었음...양도 무지 많았음...

그리고 호텔에 와서 쉬다가...사기꾼 같은 ㅡㅡ 안내원 언니말에 수상쩍어 하면서 야경을 보러갔음..

야경은 끝내줬음...맥주 사올걸 아쉽더라...........그리고 폭잠함..

25일 후쿠오카로 돌아갔음 

좋은 호텔이 좋더라....밖엔 야후 돔이 보였음...

그리고 하카타니까 라멘이랑 밥이랑 만두랑 완전 이번엔 다 먹을수있어!!라고 먹었음.....//////라멘은 라멘이였어... 

그리고 공연을 보고 ...폭잠함...

26일.....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뱅기를 타고 나고야!!! 로 갔음..
국내선은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매력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

나고야 성을 보고 나서 호텔로 와서 

잤음....///////////////////////그리고 

일어나서 가이시홀로 갔음...... 

27일  

미소카츠를 먹었음...뭔가 예전에 간 돼지 그림있는데는 친구가 체했다고 해서 새로운 가게를 찾았는데 저 소스가 미소인데 
저기 좀 신기한 가게였음 ㅋㅋㅋ 진짜 직장인들 가게!!! 호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맛있었어 ㅠㅠㅠ 가게 이름도 켄토야 ㅠㅠㅠ 켄토토토 켄토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친구랑 헤어지고 미술관가서 놀다가 

파르페 먹고 버스타고 왔음...

 와우 진짜 ㅋㅋ 어디 가서 여행했다고 자랑 할수도 없는 ㅋㅋㅋㅋㅋ 일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길도 헤메고 ㅋㅋ ㅋㅋㅋ 계획도 0이고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마릿메세이와 가이시 홀 이거 두개 외엔

아무 생각도 없는 여행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이런 여행도 별 아무 생각이 없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선도 이제 타봐서 ㅡㅡ 무섭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