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가켄토/타카다 쇼 영화"바이 로케이션"출연 결정!

센가켄토/타카다 쇼  영화"바이 로케이션"출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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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가켄토 영화"바이 로케이션"출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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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제17회 일본 호러 소설 대상의 장편상을 수상하는 새로운 감각의
 
공포 월드를 만들어 낸 젊은 공포 작가의 데뷔작"바이 로케이션"이
 카도카와 호러 문고 20주년 기념 작품으로서 영화화!

전 세계에서 실제 보고되고 있는 괴기 현상"바이 로케이션"를 소재로
우리와 똑같은 꼴 개성을 가진 이물질"바이 촬영"이
제 인생에 침식되어 오는 두려움을 그려 내는 궁극의 서스펜스 호러.

2014년 1/18(토)전국 로드 쇼!

바이 로케에 목숨을 위협 받고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바이 로케이션"모임"소속 대학생·

미타라이 타쿠미 역을, 영화 첫 출연한 센가켄토가 연기합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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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로케에 목숨을 위협 받고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바이 로케이션"모임"에
소속하는 표정을 항상 옷깃에  숨기는  수수께끼의 소년·카가미 사카에 역을, 쟈니스 Jr. 의 연기파·타카다 쇼가 연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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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조 아이돌 가수 Kis-My-Ft2의 센가켄토(22)가 가도카와 호러 문고 20주년 기념
영화"바이 로케이션"(아사 토마리 감독, 내년 1월 18일 개봉)에서 은막 데뷔함이 19일 알려졌따

 미즈카와 아사미(29) 맡은 주인공처럼 갑자기 나타났다"또 한명의 자신(=바이 로케이션)"에
목숨을 위협 받는 대학생 역에서 1인2역에 도전.
센가는 "역의 변화를 어디서 나타낼지,반대로 나타내지 않을지가 재미 있잖아요 등
자신과 바이 로케이션의 심정의 변화 균형을 잘 맞춰서
더신비롭고 무서운 공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자신있게 말했따

 한편 2008년 NHK드라마"배터리"등으로 알려진 쟈니스 Jr. 연기파, 타카다 쇼(19)는 항상 얼굴을 넥 워머에서
숨겨진 수수께끼의 청년 역으로 공포 영화 첫 참가."어디로 감정을 드러내는 역할이어서 어떻게 할까 고민했어요 "
라고 하는데 제작진은 "실력이 대단했다"고 격찬. 신선한 두 사람의 열연에 주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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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공포 영화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생각지도 못했네 ㅋㅋㅋ

 어케 ㅠㅠ 나 공포 영화 못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섭단말이야 ㅠㅠㅠㅠ

 헤헤헤 그래도 센찡 ㅠㅠㅠ 축하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 온 멜 보니까 타카쇼도 영화 나오구나 ㅠㅠㅠㅠ 와우ㅠ ㅠㅠㅠ
 
하지만 ㅠㅠ 난 공포 영화 못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