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트윗찡...
연예 활동 정지 중인 전 KAT‐ TUN의 아카니시 진(28)이 8월 7일 자신이 작사·작곡한 싱글"HEY WHAT'UP?"를 발매하고 약 1년 5개월 만에 연예 활동을 재개할 것이
23일 알려졌다. 워너 뮤직 재팬과 쟈니스 사무소가 연명으로 언론에게 팩스로 발표했다.
아카니시는 "이 날이 오기를 몹시 기다려진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라고 코멘트를 발표했다.
23일 알려졌다. 워너 뮤직 재팬과 쟈니스 사무소가 연명으로 언론에게 팩스로 발표했다.
아카니시는 "이 날이 오기를 몹시 기다려진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라고 코멘트를 발표했다.
아카니시는 2012년 2월, 여배우·쿠로키 메이사와 결혼을 소속의 쟈니스 사무소에 사후 보고한 것으로 내정되어 있던 연속 드라마의 주연을 강판,
전국 투어를 중단하는 등의 "페널티"을 부과돼 사실상 근신 상태였다.
전국 투어를 중단하는 등의 "페널티"을 부과돼 사실상 근신 상태였다.
이 날 도착한 팩스에서는 "이 싱글 릴리스에서 활동 재개를 계기로 수 있으면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기록되고 있어 싱글 발매 뿐만 아니라 전면적으로 연예 활동이 "시작"이라고 본다.
복귀 싱글은, 아카니시 자신이 써내려 간 것으로, 여름에 딱 맞는 업 템포인 악곡. 2010년 7월에 KAT‐ TUN을 탈퇴 후는 세계 진출을 의식해 적극적으로 영어 가사 노래를 불러 왔지만, 이번 작품은 일본 시장을 의식한 일본어 가사의 악곡이다.
일본어 곡은 11년 12월 28일 발매의 "SEASONS"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일본어 곡은 11년 12월 28일 발매의 "SEASONS"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아카니시는 "여러모로 걱정을 끼쳤는데, 이렇게 신곡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활동 휴지 기간도 작곡 활동은 꾸준히 있었으므로, 이 날이 오기를 몹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처음에 발표하는 곡은 오랫동안 나의 복귀을 기다려 주시고 있은 팬들도 기뻐할수 있는, 업 템포의 밝은 댄스 튠으로 마음을 담아서 만들었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과 복귀까지 자세를 걸고 있다.
맞아 ㅡㅡ요즘 들리는 소식은 애기 보고 있어서 못나갔다.
자동차 태워주고 있다등등이라서 프라데찡이 안타까워 하던데.....//////////////////////////
업템포 곡이라니!!!신난다!겁나 ㅡㅡ 아기를 위한 자장가 이딴거 내면 어떨까 걱정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별다른 활동 없이 계속 새노래나 내놓아라...아..그 뭐 드라이버 같은거 말고..................
코멘트도 있는 기사가 떠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일어 가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다 ㅋㅋ뭔가 일본애가 일본에서 일본어로 싱글내는게 왜 기사로 나와 ㅋㅋㅋ
아 매력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애기찡을 위해서 열심히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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