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BOYS J」신캐스트 추가로 영화화 결정

「BAD BOYS J」新キャスト追加で待望の映画化決定

현재 니혼 TV에서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BAD BOYS J"가 영화화되어"극장판 BAD BOYS J"로서 11월 9일부터 전국 공개되는 것이 결정했다.

나카지마 켄토(Sexy Zone)가 TV드라마 첫 주연을 맡는 것으로 4월 방송 시작과 동시에 큰 주목을 끌고 있는 드라마"BAD BOYS J". 6월 22일(토)방송의 최종회를 위해 드디어 이야기는 가경을 맞아"연결이 보고 싶어!""이대로 끝나지 않았으면 해!"라는 시청자로부터 뜨거운 요망에 응하도록, 드라마의 속편이 되는 극장판이 제작되게 되었다.

TV드라마판 같이, 나카지마가 불량 그룹"고쿠락쵸"의 리더 키리노키 츠카사 역을 맡았고, 니카이도 타카시(Kis-My-Ft2), 하시모토 료스케(A.B.C-Z)하시모토 나나미(노기사키46), 마츠무라 사유리(노기사키 46), 이타노 토모미(AKB48), 토린도루 레나 등 낯익은 얼굴들도 출연. 극장판에서는 히로시마의 패권을 노리는 3개 그룹(고쿠락쵸  비이스트 히로시마 나이츠)의 톱 3명에 새로운 강적이 나타나 장렬한 투쟁과 뜨거운 우정 이야기가 펼쳐진다. 더욱 이번 작품에서 등장하는 새로운 캐스트도 더해 이야기에 꽃을 곁들인다.

또한 극장 공개에 앞서 9월 11일에는 드라마판"BAD BOYS J"의 DVD&Blu-ray BOX가 발매된다.

나카지마 켄토 코멘트

드라마의 촬영 중에서 "BAD BOYS J"의 세계를 드라마으로만 끝내기 싫다는 게 내 희망이었기 때문에 영화화가 결정되서 정말 행복하고,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내가 맡은 키리키 츠카사의 주어진 역할로서는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 강해지고 소중한 사람을 위하면 목숨을 불태워서 싸우고 있는데, 그 부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와일드함과 큐트함, 그의 양면성도 제대로 소화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대 마지막 해에 드라마에 이어서, 영화를 시켜 주셔서 최고의 19세의 나이를 보냅니다. 나는 정말 이 작품이 좋아하고 사랑하고 있는 정도입니다...대본을 집에 장식하는듯 . 이 작품과 만나서 자기 자신에게 더 노력해야다고 다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를 하면서 전국의 드라마를 보지 않았던 분들에게도, 결과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보는것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

 
꺄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졸라 좋아 ㅠㅠㅠㅠ

영화래 ㅠㅠㅠㅠ왜이렇게 늦게 개봉해 ㅠㅠㅠㅠㅠ 어차피ㅡㅡ 겁나 빨리 찍을거면서ㅠㅠㅠㅠ
극장에서 봐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팜프도 사야지 ㅠㅠㅠ 기대된다 ㅠㅠㅠㅠㅠㅠ 우리 니카 큰화면에서 보는거야?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