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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잡잡

ひまわりと子犬の7日間。。

by 사월구월의 채리 2013. 3. 18.
ひまわりと子犬の7日間



 오늘 극장에서 봤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작부터 ㅠㅠㅠㅠㅠㅠㅠ 겁나 울었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7일은 버려진 개들이 보호소에서 살아있을수 있는 기간 7일..

 
 주인공 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잘살고 있다가 ㅠㅠㅠ 할머니의 죽음으로 할아버지는 시설에 가게 되고 

 개는 할아버지를 찾아가다가 야생개가 된다..ㅠㅠㅠㅠ

 그러는 도중에 인간에게 상처 받고 3마리의 애기가 있는 상태로 보호소에 온다

 그리고 칸쟈키(사카이)는  보호소에서 근무하면서 버려진 개들을 7일간 새주인을 찾기위한 노력 
그리고 7일후 개의 처분 일을 하면서 고민하면서 살고있다..ㅠㅠㅠㅠㅠㅠ

 그러던 중 어미개와 아기개 3마리가 오게 되고 정해진 기한내에 개가 사람을 좋아할수있도록 (사람을 무는 개는 새주인이 생길수없다)
노력하는 이야기이다 

 진짜 시작부터 울어서 ㅠㅠㅠㅠ 끝날때도 진짜 많이 울었네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개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프로필 보니까ㅡㅡ 완전 여배우야 경력이 쩔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초반부터 시골 강아지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 스위치를 저격하더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 극장이 훌쩍훌쩍 ㅠㅠㅠ 난리도 아니였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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