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My-ft2 데뷔 카운트다운 연재_01(해석)

 ki_cd데뷔가 정해진 2월콘서트, 그후에 뭐가 변했어??

2_나는 가족들이 [축하해,드디어 스타트 하구나]라고 했어

s_최근 실감했어 [키스마이 시대를 만들지 않으면 안돼]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어

ki_뭐지, 그 나고야는

s_나고야사람인걸,,ㅡㅡ,회장에 보러온 할머니가 기뻐하셔서 기뻤어 [잘됬넹,축하해]라고 하면서

  용돈 주셨어~(웃음)

7명 웃음

ki_너 즐거운게 용돈이야?

s_아냐!!할머니를 좋아하니까~오바짱코인걸

f_근데 센가 할머니 상냥해, 내가 센가집에 놀러갔을때, 밤중에 돌아가는거 걱정하시면서

  택시비도 주셨어~할머니 고맙습니다

2_에,!!난 못받았어

s_그만둬!!울 할머니는 쓸데없는 것...

y_근데 타이삐네 집, 택시탈 거리 아니잖아?

f_그래서 그날 걸어갔어..., 할머니 미안!!

s_우와!!진짜?!!!(웃음)

y_(웃음) 나는 2월콘에 23년정도 사귄 소꼽친구가 보러왔어 , 그날밤 뒷풀이에 갔어, 타이삐도
   아는애, 이야기 하면서 날위해서 울더라, 진짜 기뻤어, 감동이였어.

f_응, 선배들로부터 연락을 받았고, 팬들도 스탭들도 다 기뻐해줬어

t_울집도 좋아했어, 집에 돌아왔더니 케잌이 있더라, 놀랬어

ki_난 그런거 없었어

m_근데 나도 별로 그런거 없었는데,, 괜찮아!!

ki_나왔다,암묵의 마에부리

m_콘서트 보러온 엄마가 돌아갔더니, 축하해줘서 기뻤어,

  아빠는 [너 데뷔하는거니??차 사줘]라고

ki_과연 미야타네 집!!

 근데 데뷔가 다가올수록 지금 어떤 심정?

 나는 어디까지 할수있는가에 대한 기대일까나,,지금까지 사람으로써 많은 공부를 했다고 생각해

 사람의 아픔등을 알아가면서 여러가지를 맞붙여서 하고싶다고 생각해

t_그렇네, 우리들의 강점은 지금까지의 경험 전부인걸, 여러 선배들로부터 장점을 흡수해서
 
  텐구가 되지않을 자신있어(대충 건방지고 자만한 사람이 안된다는거넹)

f_절대 그렇게 되지않을걸! 우리들 한명 한명 모두 다르지만, 그룹으로 모이면

  특히 굉장한 힘이 발굴되고 싶고, 여러가지 얼굴을 가진 그룹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

y_나는 데뷔하면 씨디 사러 내가 갈거라고 생각해
 
  (그러던중 티비가이드 플러스 촬영용 풍선을 부는 멤버들)

s_나는 춤,노래를 강화하고싶어

f_양쪽의 코와 입에 총 4개의 풍선을 불면서 말해봐야 설득력 없어

m_버라이어티 방송에 나가고싶어

2_어찌되었든 스킬업 하고싶어, 풍선을 불었떠니 빈혈이...

 m_산소 결핍?(웃음)